[연합뉴스] 경북 문화시설 3곳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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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전문박물관은 유물 100점, 학예연구사 1명 이상, 100㎡ 이상 전시실이나 2천㎡ 이상 야외전시장,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춰야 한다.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은 지난해 7월 외교관 출신인 김홍락씨가 폐교를 활용해 세웠다.
이 박물관은 김씨가 중남미에서 근무하며 모은 토기, 조각, 책 등 2천점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올해 4월 경주 보문단지에서 문을 연 사설 박물관으로 다양한 음반과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다.
신중현, 한대수, 남진, 영화음악, 건전가요 등 여러가지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시가 올해 4월 건립해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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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0/0200000000AKR2015121018410005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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