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한국대중음악 보고’로서 각광받아
페이지 정보
본문
음악을 사랑하는 개인의 노력으로 올해 4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장 유충희 www.kpopmuseum.com)이 문을 열어 화제다. 국내 최초로 유성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음반을 상설 기획 전시하며, 개관 반년 만인 지난 달 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돼 더욱 그러하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유충희 관장은 유물수집과 전시를 통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가치제고에 헌신하고,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의 위상강화를 이끌면서 한국대중음악 진흥 및 지역문화산업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하 기사 전문
http://www.sisatoday.co.kr/board/magazine.php?board=today2&code=read&uid=35320
- Prev[경주신문] 보석 같은 무대… 경주에서 신의 한 수 선사한 ‘한대수’ 16.01.06
- Next[매일신문] [광장] 1968년, 한대수 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