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한국대중음악박물관, 한민족 노래 최초 녹음한 실린더 음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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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개관 이후 기존 전시물 외에 추가적으로 여러 전시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발굴과 보존의 의미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여러 부분에서 한국대중음악사를 정리해서 전시를 잇고 있기도 합니다.
자문위원장인 최규성 대중음악평론가가 데일리 한국에 소개한 우리 민족 최초의 노래가 녹음된 음반에 대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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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1510/dh201510170700441408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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