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경주 보문단지 내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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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내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인기
최초의 가요부터 강남스타일까지 없는 것이 없다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K-POP MUSEUM)은 개관한지 4개월이 지나면서 입소문을 타고 매니아층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음악 전문가들만의 전유물로 알려지다 최근에는 누구나 한 번쯤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다. 특히 ‘실크로드 경주2015’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실크로드와 연계한 관광으로도 추천되는 곳중의 한곳이다. (본문 기사 가운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8/27/20150827003436.html?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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